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레시마 미츠자네 (문단 편집) === 행보 === 38화에서 이 손으로 미래를 잡겠다고 말하였지만 '''그 후의 미래는 영 좋지 않을 뿐이다.''' 39화에서는 마이가 옛날의 상냥한 모습으로 돌아와달라고 하였지만 "그냥 상냥하기만 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한 저로 돌아오란 겁니까?"라고 대답해서 본인은 그 때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타카토라의 환영 때문에 소중한 사람인 마이 앞에서 추태를 보여주고, 43화에서는 자신의 소중한 사람인 마이가 료마에게 살해당하면서 료마에게 폭력 당하고 그 다음 목이 졸리면서 '''"결국... 나는......''' 이라고 말하면서 자신은 죄를 범한 자가 되어도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한 놈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. 마이는 정확히는 죽지 않았고 [[시작의 여자|인간을 초월한 것이었는데]] 마이가 본인 곁을 떠나면서 결국 [[카즈라바 코우타|다른 남자]]랑 맺어졌다는 것이다. 그리고 그 남자에게 36화에서 "희망은 질 나쁜 질병","마이 누나랑 같이 있어서는 안 될 '''쓰레기''' 같은 인간,","마이 누나를 당신에게 넘겨줄 바에야 목숨도 버릴 각오도 되어있다." 고 얘기한 걸 생각하면, 미츠자네 본인의 말대로 죽지 않았다 해도 이미 자신이 알고 있는 그 인간으로서의 마이가 아니게 되었다. 47화에서 마이도 잠시 귀환했는데 '''미츠자네에게 작별인사를 하지 않았다.'''[* 하지만 오히려 잘된 일일지도 모른다. 애초에 마이도 미츠자네의 흑화의 원인 중 하나이니 차라리 마이가 없는 것이 미츠자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듯 하다. 게다가 밋치와는 처음 시작의 여자로 각성했을 때. 이미 작별인사를 했기 때문에 굳이 인사를 할 필요가 없기도 했다. 이미 그 시점에서 마이는 밋치와 완전히 결별한 것이다.] 그나마 가이무x드라이브 무비대전에서 마이 누나를 구하겠다면서 속죄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진 것이 밋치에게 다행스러운 일일지도 모른다. 본 영화 엔딩에서 코우타, 마이와 훈훈한 장면이 나왔는데, 팀 가이무의 다른 멤버들이나 다른 팀과 인사하거나 화해하는 장면은 본편에서도 나오지 않았지만 어쩌면 연출이 안 나왔을 뿐, 잭이 밋치와 자주 만난다는 말을 하니 그래도 화해는 한 듯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